(주)마루MCS
 
작성일 : 09-08-27 16:30
충북일보
 글쓴이 : 정순원
조회 : 3,816  

원문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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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달러 결실' 숨은 노력 빛났다

김순태 팀장, 마루MCS 수출계약 성사 '일등공신'

인진연, harrods1@hanmail.net

등록일: 2009-08-26 오후 7:32:18

창업 6개월 밖에 안 된 중소기업이 뜻밖의 수출기회를 잡았으나, 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자칫 수출기회를 놓칠 위기를 극복하고 1천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의 김순태 기업환경개선팀장(사무관, 46)으로 금년 2월에 창업해 폐배터리 재생기계를 제조하는 (주)마루MCS가 내수판매만을 위한 총판모집을 추진하고 있던 중 갑작스런 태국 바이어로부터의 러브콜에 당황하면서 몇 군데 기관에 문의했으나 속 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창업초기 기업아카데미'에 수강생으로 참여한 인연으로 김순태 팀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일사불란하게 수출절차 및 공장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큰 문제없이 수출계약까지 성사에 이르렀다.

김 팀장은 4일 밖에 안 되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공장내부 작업환경개선과 장비의 시험성적, 성능인증, 비즈니스 지원단의 사업계획서 현장지도, 수출계약 절차, 계약서 검토, 통관, 해외규격인증, 국제특허 등의 순차적인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태국 회장단 일행이 공장 방문 시 충북중기청으로 초청해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의지 및 동 회사에 대한 다양한 지원내용들을 설명하면서 기업에 대한 충분한 신뢰감까지 줘 계약에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주)마루MCS는 그동안 실제 테스트를 마치고 태국의 74개 직영회사를 거느린 기업관 향후 1년간 1천만달러(120억원)규모로 수출을 하게 됐다.

김순태 팀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알려져 쑥스럽다"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건 충북중기청장도 "환경오염이 되는 폐배터리를 재생하는 기술이야말로 틈새시장에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기업" 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마루MCS 강윤정 대표는 "창업초기라 그냥 내수판매로만 사업을 하려고 했으나,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회사로서는 너무 기분 좋은 일"이라며 "특히 충북중소기업청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기쁨도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출계약 체결식은 27일 오후 2시에 충북중기청 회의실에서 태국의 위랏 회장단 일행과 마루MCS 직원, 충북중기청장과 자리를 함께해 최종 서명을 하게 된다.

/ 인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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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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